안녕하십니까?
대한불안의학회가 주최한 ‘제 1회 공황장애 투병문학상’의 심사 결과를 공지 드립니다.
최우수상 : 조 계 희
우수상 : 국 미 선
김 경 진
장 기 옥
장려상 : 김 성 은
김 진 오
박 태 용
신 중 범
심 의 진
수상작에 선정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본 공모의 심사는
유범희(심사위원장,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신세훈(자유문학 대표, 전 문인협회 회장), 고종관(중앙일보 의학전문 기자). 우종민(인제의대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구정일(정신과 전문의, 구정일 정신분석클리닉 원장), 이재헌(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전문의, 임상강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이루어졌음을 알려 드립니다.
훌륭한 작품들이 많아, 심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수상작의 제한이 있어 많은 분들께 수상의 기회를 드리지 못하여 안타깝습니다. 더불어 예정보다 발표가 다소 지연된점에 대한 양해 말씀 드립니다.
좋은 작품으로 공모에 참여해 주신 환우, 가족 그리고 의료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추후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별연락을 통해 공지를 드릴 예정이며, 최우수 및 우수작에 대해서는 11월 11일 대한불안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시상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본 공모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1년 11월 3일
대한불안의학회 이사장 오강섭
공황 범불안장애 연구회장 유범희
기획이사 우종민
(문의: 문학상 공모 간사 이재헌(jh7808.lee@samsung.com))